두산건설, 2024 협력사 신규 등록…건축, 토목 등 68개 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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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은 오는 30일까지 2024 협력사 신규 등록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공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재 장비 등 총 68개 공종이다. 협력사 등록기준은 신용등급 B이상이면서 현금흐름등급 C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미만, 설립연수 3년 이상 등이다. 철근콘크리트, 철골, 전기, 기계설비 토목 등 일부 공종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평가도 요구된다. 두산건설은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1개사 1공종 등록 원칙을 폐지하고, 하나의 협력사가 최대 3개 공종에 대해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오는 6월24일 발표할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언니 죽었는데 외숙모가 제주 여행 가서는..." 사연 → "티아라 아름 남친은 제2의 전청조, 사기와 성폭력으로..." → 김지민, 의미심장한 발언 "김준호랑 헤어지게 되면 나는..." → 여가수 "난 참젖 모유 많아 로켓 발사..." 발언에 발칵 → "진짜 큰일 난다" 한소희·류준열 결별..난리 난 혜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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