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형 호텔 신라스테이 플러스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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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제주 이호테우에
객실 대부분 와이드 오션뷰 신라스테이가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레저형 호텔 ‘신라스테이 플러스사진’를 제주 이호테우에 처음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다음달 16일 15번째 신라스테이이자 첫 번째 레저형 호텔인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개성 있는 건물 디자인 덕에 211개 객실 대부분이 와이드 오션 뷰를 지녔다. 또한 제주에 가족 등 3~4인 여행객이 많이 방문한다는 점을 살려 다인용 객실을 마련했다. 또 제주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7분, 제주항에서 약 27분이 걸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게 신라스테이의 설명이다. 박상오 신라스테이 대표는 “신라스테이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쌓아온 운영력을 바탕으로 레저형 호텔인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제주 여행객과 도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경험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이선 기자 ▶ 거품 많은 소변·전신 가려움증 … 콩팥이 보내는 ‘SOS’ [건강]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황정음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난 무슨 죄” ▶ “바람을 피우면서도 착한 남편 코스프레” 알렝꼬, 前 남편 꾼맨과 이혼한 사유 ▶ 파경의 뒷맛…서유리 “재산 쪽쪽 빨려” vs 최병길PD “내가 더 손해 봐” ▶ ‘체액 테러’ 당한 女교사 “텀블러 안에 손소독제 같은 게 떠 있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아빠 나야. 지금 바빠?" 부모도 깜빡 속은 문자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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