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틈새라면 모델로 제로베이스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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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팔도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팔도가 틈새라면의 광고 모델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콘셉트는 올 뉴 핫All New Hot이다. 매운과 인기 있는을 뜻하는 핫Hot이 틈새라면과 제로베이스원을 만나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이날 전용 SNS 계정 공개로 시작된다. 오는 9일부터는계정으로 제로베이스원이 준비한 숏폼 콘텐츠를 63일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한다. 제로베이스원을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도 선뵌다. 번들과 제품 패키지 각 2종이다. 한정판 번들 구매 시 랜덤 포토카드 1종이 제공된다. 포토카드는 총 27종으로 54만 개 한정이다. 이달중순 이후 만나볼 수 있다. 최한흠 팔도 마케팅 담당은 "브랜드와 모델, 팬이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소진 기자 sojin@hankook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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