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AI·로봇 기술 개발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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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의 토털 스마트 물류솔루션 계열사인 현대무벡스가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무벡스는 3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현대그룹빌딩 대강당에서 제1회 개발자회의HMXDC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무벡스 연구·개발Ramp;D본부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무인이송로봇, 자율주행기술, 로봇제어시스템, 창고제어시스템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또 최근 부상하고 있는 AI·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혁신 기술과 사업 재편 방향에 대한 임직원들의 토론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도익한사진 현대무벡스 대표는 “스마트 물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융복합된 신성장 미래 산업”이라며 “AI·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 김호중 첫 재판 앞두고…조남관 ‘전관 변호사’ 돌연 사임 ▶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하자… 신상공개한 남편 ▶ 유부녀 교도관과 수감자 성관계 영상 유출 ‘발칵’ ▶ 1300년간 절벽에 박혀있던 엑스칼리버 사라졌다 ▶ [속보]국립중앙의료원 ‘급발진’ 주장 택시 기사…마약 ‘양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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