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제선 최대 20% 할인 앱 특가 프로모션 > 경제기사 | economics

[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티웨이항공이 여름휴가철을 맞아국제선 앱APP 전용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국제선 44개 노선에 대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우선 티웨이항공 앱과 웹에서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가 8만1700원~ △인천-세부 10만7800원~ △인천-시드니 42만 2740원~ △인천-자그레브 42만5500원~ △인천-괌 15만8750원부터다.

이외에도 앱에서 할인 코드 앱특가를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최대 20%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적용 기간과 할인율은 노선별로 상이하고 일부는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앱 특가 입력으로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후쿠오카 8만6700원~ △인천-칼리보 11만4200원~ △인천-시드니 43만3140원~ △인천-로마 40만1500원~ △대구-타이베이 10만3700원~ △인천-비슈케크 44만900원~ △인천-몽골 13만9200원~ △인천-괌 18만75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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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 기자 ksm@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