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지도자 선호도 1위 이재명 37%…한동훈·홍준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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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차기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 발표
이재명 21년 이후 3년 만에 최고치
이재명 21년 이후 3년 만에 최고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37%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12월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장래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가’를 물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24년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 대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각각 5%로 뒤를 이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3%, 오세훈 서울시장·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1%에 그쳤 다.
이재명 대표 선호도는 2021년 10월 조사32%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한 전 대표의 경우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지난 3월경 24%의 선호도를 기록했으나 총선 후 10%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 및 당대표 사퇴 이후 5%로 하락했다.
지지 성향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82명의 69%는 이 대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236명에서는 18%가 홍 시장을, 16%가 한 전 대표를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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