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만난 김기문 "중처법 적용 유예 꼭 해결해달라"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추경호 만난 김기문 "중처법 적용 유예 꼭 해결해달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4-06-17 14:31

본문

뉴스 기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방문

추경호 만난 김기문 quot;중처법 적용 유예 꼭 해결해달라quot;

[서울=뉴시스]지난해 6월1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왼쪽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상견계를 갖고, 제22대 국회에서 다뤄야 할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21대 국회에서 정부와 여당의 노력으로 14년 중소기업계 숙원과제인 납품대금 연동제가 도입됐고, 기업승계 법안도 사전증여와 사후상속 공제한도가 모두 600억원까지 늘어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다만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납품하는 기업 간 거래에는 담합을 적용하지 않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하고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서 결국 폐기된 사항은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보완과 근로시간 제도 유연화,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등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를 전달한 김 회장은 "어려워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로 특히,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는 국민의힘 1호 법안인 민생공감 531법안에 포함된 만큼 반드시 해결해주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NISI20230619_0019927333_web.jpg

[서울=뉴시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앞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3.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상민, 51년만에 알게 된 친동생 "세상 떠나"
◇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져"
◇ "결혼 19년간 생활비 안줘"…오은영도 이혼 권유 왜?
◇ 랄랄, 상의 탈의 만삭 화보 공개 "출산까지 한 달"
◇ 서동주, 숨길수 없는 볼륨감…"후덥지근한 더위 좋아"
◇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 49세 최지우, 둘째 권유에 질색 "지팡이 짚을 수도"
◇ "정혜영과 7184일"…결혼 21년차 션 사랑꾼 면모
◇ 장인 주가조작 유죄 판단에 이승기 "가족 건들지 마"
◇ 최민환 "子 재율, 이혼 개념 다 알고 있어"
◇ 유재석 "아들 지갑에 손댔다…아내 경은이도 몰라"
◇ 조혜련 아나까나 역주행에 "수익은 몇 만원 정도"
◇ 사업가♥ 아유미, 결혼 2년만 득녀 "행복하게 살자"
◇ 자살 시도 유재환, 정신병원 입원 치료
◇ 48세 백지영, 핫핑크 파격 비키니…치명 섹시美
◇ "티아라 아름, 전 남친 출소 한달 뒤 교제"
◇ "이게 얼마 짜리야"…노홍철, 스위스 3층 집 마련
◇ "너가 꼬리쳤지" 밀양 성폭행 사건 경찰, 신상 털렸다
◇ "그 쌍X의 새X들"…고준희, 버닝썬 루머 해명에 후련
◇ 홍석천, 폐 건강 이상 고백 "잠도 못 자"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82
어제
2,068
최대
3,806
전체
697,93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