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아타운 3곳 심의 통과, 3447세대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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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대문구 천연동, 중랑구 면목5동, 양천구 목4동에 총 3447세대 규모의 모아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세 지역에 대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각각 서대문구 천연동 89-16 일대, 중랑구 면목5동 152-1 일대, 양천구 목4동 724-1 일대로, 각기 다른 규모와 특성을 가진 주택단지들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서대문구 천연동에는 기존 352세대를 포함해 총 506세대임대 125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용도지역이 제2종7층 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도로 폭 확장 및 지하주차장 확보 등 교통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중랑구 면목5동에서는 현재 949세대를 포함해 총 2,110세대임대 352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진입도로와 내부 도로 확장을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을 추가로 마련하여 주민 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천구 목4동에서는 기존 대비 신규로 약간 늘어난 총 831세대임대 23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다양한 건축 디자인과 특화된 주거 형태를 통해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센터 신축 등의 공공시설 강화 방안도 마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며 "특히 목동 아파트단지 재건축 계획과 맞물려 지역 전체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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