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22년째 전국 가장 비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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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표준주택·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2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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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공시지가가 ㎡당 1억8천5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올해보다 2.9% 상승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모습. 2024.12.18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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