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울산급 호위함 배치-Ⅳ 건조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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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울산급 배치-Ⅳ 1, 2번함 건조사업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8391억원이다. 이번 사업은1980년대부터 사용해 온 울산급 호위함을 대체하는 4단계 프로젝트의 마지막 사업이다. 모두 6척이 건조될 울산급 배치-Ⅳ는 대한민국 해군이 운영하는 호위함의 미래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있다.
울산급 배치-Ⅲ 5, 6번함에 이은 후속함으로 배수량과 외형의 변화는 없지만, 울산급 배치-Ⅳ는 스마트 호위함으로 이전 호위함과는 차별화된 모델이다.
울산급 배치-Ⅳ는 성능개량 장비인 전투체계와 무장 4종, 신규장비인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와 전자전장비-Ⅱ의 체계통합이 이뤄진다.
또 병력자원이 감소할 미래 작전환경에서 인력절감을 고려한 함정설계는 물론이고, 승조원의 운용·거주 편의성을 향상시킬 방안도 적용된다.
한화오션 특수선 국내영업팀 조용준 팀장은 "울산급 배치-Ⅲ 5, 6번함의 기술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최첨단 스마트 함정 솔루션을 토대로 지금까지 보지못한 호위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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