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강원도 관광 활성화 위해 양조장 견학 프로그램 낸다
페이지 정보
본문
강원관광재단과 MOU 체결
[서울경제] 국순당은 강원관광재단과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사와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다. 체결식은 강원도 횡성 국순당 본사에서 열렸다. 배상민 국순당 대표와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가 참석했다. 국순당은 횡성양조장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의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은 국내 최대 전통주 양조장 중 하나다. 정부가 선정한 지역문화유산인 ‘찾아가는 양조장’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는 양조장 견학 및 술빚기 등 우리술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도내 5개 시·군에서 전통주 연계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동건 기자 brassgun@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반쪽 된 방시혁, 박진영 위버스콘 무대에 깜짝 등장···두 거물 한 무대에 버닝썬 연루 루머 송다은 "매일 눈물로 절망스러운 나날들···클럽녀 꼬리표 제발 떼 달라" BTS 진에 기습 뽀뽀 일본女 뻔뻔한 후기? "살결 굉장히 부드러워" 이승기 측, 장인 주가조작 혐의 무죄 파기에 "결혼 전 일···가족 건들지마" 복귀 시사 이수만, 中 목격담 확산···"미소년들 줄줄이 뒤따랐다" |
관련링크
- 이전글현대차 신고가 썼다···인도 상장에 "최대 30% 상승 기대감" 24.06.17
- 다음글공매도 금지 장기화…대형주 쏠림에 코스닥 관심 하락 24.06.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