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치지직 타다닥 아지트서 오디세이 OLED G8 매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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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삼성전자 2024년형 게이밍 모니터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최초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9일 오후 6시부터 오디세이 OLED G8과 네이버 치지직의 타다닥 아지트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지직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네이버만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치지직 내 유일한 예능 프로그램인 타다닥 아지트는 치지직에서 선보인 치지직 최초의 게임 예능이다. 게이머들의 아지트처럼 연출한 공간에서 진행자와 게스트가 게임, 토크 등을 즐기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게임을 하는 것만큼 보는 것도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오디세이 OLED G8을 더욱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치지직 공식 론칭 후 브랜드와 최초로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행자인 배우 심형탁과 캐스터 김익근이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 2를 실시간으로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오디세이 OLED G8의 강력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시청자들은 ▲4K UHD 해상도의 생생한 컬러와 선명한 화질 ▲NQ8 AI 3세대 프로세서를 통한 AI 업스케일링 ▲조명이나 햇빛 등 빛 반사를 줄여 게임 몰입감을 높인 OLED 글레어 프리 ▲번인 현상을 예방하는 독자적 기술인 삼성 OLED 세이프가드 등 오디세이 OLED G8만의 혁신적인 기능을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방송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오디세이 OLED G8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혁신 기술을 대거 탑재한 오디세이 OLED G8의 매력을 게이머들에게 더욱 흥미롭게 공유하고자 게임 특화 플랫폼과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19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방송에서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제품을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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