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규 도공 사장, 폭염 대비 고속도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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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17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한강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폭염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함진규 사장은 “고속도로 건설현장은 강렬한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 작업이 많아 근로자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며 “물, 그늘, 휴식 제공 등 기본 대책을 충실히 하고, 작업시간의 조정 및 근로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혹서기 건설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혜원 기자 hwshin@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의료파업에 무통 못 맞았다” 女배우, ‘의사 악마화’ 반발에 사과…내용 봤더니 ▶ 송중기·케이티 최근 근황…한남동서 유모차 끌며 산책 ▶ 송혜교, 베니스에서 레드 드레스 …고혹적 매력 발산 ▶ 한예슬, 네티즌 성형의혹 제기에 "어깨 필러가 뭐예요?" ▶ 야간외출 제한 위반 조두순, 징역 3개월 복역 만기출소 ▶ 소변 본 하수구서 훠궈 내장 건져올렸다…충격적 비위생에 中도 ‘발칵’ ▶ "왜 안 씹히지"…유명 햄버거 먹는데 기름종가 경악 ▶ "소속사 대표가 아이돌 둔기로 폭행" 멤버가 직접 신고…수사 착수 ▶ 김호중식 증거인멸 결국 통했다…음주운전 기소 못해 ▶ "아버지 빚, 더는 책임지지 않겠다" 박세리의 눈물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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