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첨단소재, 674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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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앙첨단소재051980는 674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손실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4.19%다.
회사 측은 “주가 급등으로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 간의 차이로 인해 파생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 난카이 대지진 나면 한국에도.. "제주·남해 쓰나미" ☞ "에어컨 설치하다 과태료 6000만원?"…이 마을서 에어컨은 벌금 ☞ 대낮 신림역 인근서 살인사건…30대 여성이 지인 살해 ☞ "경찰들 다가가자"...음주 스쿠터 슈가, 집 앞 인도서 꽈당 ☞ "누가 성종 무덤을.." 세계문화유산 선릉 ‘뻥 뚫렸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응태 yes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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