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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SP500TR ETF, 순자산 3조 돌파…"배당 재투자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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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4-12-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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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자로 복리 효과 얻어…누적 수익률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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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amp;P5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amp;P500TRTotal Return·배당재투자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ODEX 미국Samp;P500TR ETF의 순자산은 3조368억원을 기록, 지난달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이후 25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이 증가했다.

최근 1개월 동안 해당 ETF에 748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는 올해에만 7222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645억원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증가한 원인으로 재투자에 따른 수익률을 꼽았다. 해당 KODEX 미국Samp;P500TR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신 이를 자동으로 재투자해 복리 수익을 추구한다. 이 때문에 일반 Samp;P500지수 상품보다 수익률이 높다.

TR 구조는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수령한 배당금을 재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매매 수수료와 매매 호가에 따른 실질 체결 비용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초지수가 장기 상승할 경우 배당지급형 상품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상품은 2021년 4월 상장 이후 수익률이 98.4%에 달한다.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43.5%와 63.2%로, Samp;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4월 연금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이 상품의 총보수를 동종 상품 최대 보수 대비 7분의 1 수준인 업계 최저 0.0099%로 낮췄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1개월여만에 KODEX Samp;P500TR의 순자산이 1조원이 늘어난 것은 장기 투자에 적합한 TR 구조와 저비용 효과에 대해 투자자들이 확실히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 계좌와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해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TR형 상품이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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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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