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전국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고위험군 백신 접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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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 /사진제공=질병관리청 |
19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8~14일50주차 표본 감시 의원 300곳의 인플루엔자 환자는 1000명당 13.6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8.6명을 넘었다. 바이러스 검출률은 47주차 기준 1.4%에서 50주차 15.2%로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 중으로, 50주차 기준 13∼18세36.9명에서 가장 발생이 높았다. 이어 7∼12세24.7명, 19∼49세18.2명, 1-6세10.4명, 50-64세7.8명, 0세4.4명, 65세이상3.5명 순으로 발생했다.
최근 유행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형은 A형H1N1pdm09, H3N2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다.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돼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 경구제타미플루, 자나미비르 외용제리렌자로타디스크 2종을 처방 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돼,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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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입원환자 발생 추이. /사진제공=질병관리청 |
백일해는 지난 9월 말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 12월 이후 소폭 감소 중으로 나타났다. 7-19세 소아·청소년 연령층전체의 86.8%에서 집중 발생되고 있다. 최근 4주간 백일해 의사환자수는 △46주 2240명 △47주 2490명 △48주 2248명 △49주 222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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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4 백일해 의사 환자 발생 추이. /사진제공=질병관리청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는 여름철 유행 정점최고 1179명 이후 최근 △47주 740명 △48주 613명 △49주 587명 △50주 449명 순으로 감소 중이다. 올해 입원환자2만6593명 중에선 1?12세 소아 연령층68.7%, 1만8265명이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지난 8월 유행 정점1444명 이후 최근 4주 60명 내외로 발생 중으로 65세 이상 연령층1만2755명, 65.8%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복지부는 증가하는 의료 수요 대비를 위해 발열클리닉과 코로나19 협력 병원을 재가동, 경증 호흡기 질환 환자 수용력을 강화한다. 또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보완하고자 현재 14개소인 거점지역센터를 10개 내외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중증응급환자 수용과 입원 후 배후 진료 제공 등 비상진료 유지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 우수기관 대상으로 사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분들 중 아직 인플루엔자·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접종을 서둘러달라"며 "특히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 중 미접종자는 가급적 빨리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임신부·어린이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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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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