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부산물로 가방 제작 LG엔솔 자원 재활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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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인 RE:ALL리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얼 캠페인은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폐분리막을 소형 크로스백과 파우치로 재활용해 LG그룹 구성원에게 판매하는 캠페인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다란 슬로건에 맞춰 폐분리막을 일상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폐기되던 폐분리막이 재활용을 넘어 가치 있는 제품으로 탈바꿈한 것이 핵심이다. [정상봉 기자] ▶ “이 커피 이미 마셨는데” 소비자들 멘붕…세균 검출에 판매 중단·회수 ▶ “돈 벌게 해줄게, 핸드폰 줘봐요”…민희진 말에 한국은행 고소 기사는 ‘피싱’ ▶ “국가대표라고 부르지도 말라”…일본에 0-5 참패, 국민들 분노 폭발했다 ▶ 500원짜리였던 ‘이것’ 1만배 폭등…결국엔 비트코인 넘어선다고? [Books] ▶ “리튬 대박 터지나”…한국, 2만5천톤 묻혀있는 ‘이곳’ 단독탐사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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