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0일간 씨앗 키워 묘목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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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환경의 날’ 캠페인
DL이앤씨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집씨통’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2월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50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 직원들이 사무실과 가정에서 100일 이상 정성껏 기른 도토리 화분은 이달 말 노을공원시민모임 측에 전달된다. 이후 묘목은 2∼3년간 나무자람터에서 더 건강하게 자란 뒤 노을공원에 심어진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김호중 천재적 재능 아까워…관용 베풀어야” KBS 청원글 논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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