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부분 변경 모델 3년 만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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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00만~500만원 올라
기아가 준대형 세단 ‘더 뉴 K8′을 출시, 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4월 K8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 이뤄진 부분 변경이다. /연합뉴스 신형 K8은 고속도로에서 앞차와의 거리 조절 등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을 비롯해, 안전 주행을 돕는 옵션이 기본 트림세부 모델부터 탑재돼 있다. 가격은 2.5 가솔린 기준 3736만원부터 시작한다. 기존 K8보다 약 300만~500만원 정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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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이영관 기자 ykw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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