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재팬 끝 맥주 이어 자동차 불티…렉서스 판매량 작년보다 2배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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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아사히 생맥주 재고 없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도요타를 비롯해 혼다와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량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빌미로 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고 나선 2019년 이후 4년 연속 내리막이었다. KAIDA에 따르면 2018년 4만5253대였던 일본 업체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1만6991대로 떨어져 2007년 이후 최저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J-Hot] ▶ 130억 펜트하우스 매수자는 전지현…1500억 큰손 ▶ 백지연 전 앵커, 정몽원 회장과 사돈 된다…아들 화촉 ▶ "중·러 견제 위해 미군 있어야" DJ 놀래킨 김정일 발언 ▶ 21세기 韓…이런 누더기 열차 19대 운행 중입니다 ▶ "트럼프 27년전 성추행…66억 배상하라" 法 첫 인정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상 kim.minsang@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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