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月기본급 200%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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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200만원 위기극복 격려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가 월 기본급의 200%를 성과급으로 받는다. 이는 예년보다 높은 비율이다. 이와 별도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설루션DS 부문은 올해 ‘삼성 반도체 50주년’을 맞아 200만원의 위기극복 격려금을 받는다.
20일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해 하반기 ‘목표 달성 장려금TAI’으로 월 기본급의 25~200%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메모리사업부는 200%, 파운드리사업부와 시스템LSI 사업부는 각 25%로 책정됐다. 상·하반기 지급되는 TAI는 연초 세운 목표매출과 영업이익 등 달성 여부를 토대로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성과급을 대폭 늘린 이유는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성과급마저 경쟁사 대비 너무 낮게 나오면 인재 유출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보다 규모가 더 큰 ‘초과이익성과급OPI’은 이달 말 사업부별로 공지될 예정이다. OPI는 사업부 실적이 연초 세운 목표를 넘겼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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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기자 hilee@chosun.com
20일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해 하반기 ‘목표 달성 장려금TAI’으로 월 기본급의 25~200%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메모리사업부는 200%, 파운드리사업부와 시스템LSI 사업부는 각 25%로 책정됐다. 상·하반기 지급되는 TAI는 연초 세운 목표매출과 영업이익 등 달성 여부를 토대로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성과급을 대폭 늘린 이유는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성과급마저 경쟁사 대비 너무 낮게 나오면 인재 유출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보다 규모가 더 큰 ‘초과이익성과급OPI’은 이달 말 사업부별로 공지될 예정이다. OPI는 사업부 실적이 연초 세운 목표를 넘겼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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