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나일론 공장 건설…故이동찬 코오롱 선대회장, 기업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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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대 회장은 1954년 코오롱상사의 전신인 개명상사를 설립해 국내에 처음으로 나일론을 들여오고, 1957년 부친 이원만 창업주와 함께 코오롱그룹의 모태인 한국나이롱주식회사를 설립해 국내 최초 나일론 원사 공장을 건설하는 등 우리나라 섬유 산업을 개척했다.
1982년부터 14년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직을 맡아 노사 문제 안정화에 기여했다.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스포츠 외교에도 앞장서며 비인기 종목이던 마라톤을 적극 후원했다. 1996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부친의 호號를 딴 오운五雲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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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기자 jg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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