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1인당 개인소득 3000만원 육박…8년째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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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23년 지역소득잠정
- 서울 1인당 개인소득 2937만원, 전국 평균 2554만원
- 꼴찌는 경남 2277만원…서울과 660만원 차이
- 전국 지역총소득 2446조원…전년比 3.8%↑
- 서울 1인당 개인소득 2937만원, 전국 평균 2554만원
- 꼴찌는 경남 2277만원…서울과 660만원 차이
- 전국 지역총소득 2446조원…전년比 3.8%↑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이 8년 연속 국내 1인당 개인소득가계 총처분가능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값이 가장 높은 도시로 집계됐다. 개인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으로, 서울과 22%나 차이가 났다.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운수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1년 전보다 1.4% 증가했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1인당 개인소득명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2937만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1위다. 전국 평균2554만원과 비교하면 15.0%가 높다. 서울 외에도 울산2810만원, 대전2629만원, 세종2600만원, 경기2570만원 등도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반면 5개 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시도는 모두 평균보다 낮았다. 특히 경남2277만원는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서울과 비교하면 22.4%나 낮았다. 이 외에도 제주2289만원, 경북2292만원으로 2200만원 대에 머물렀다.
작년 전국 지역총소득명목은 2446조원으로 전년 대비 3.8%91조원 증가했다. 경기도가 660조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후 서울620조원, 경남127조원, 인천124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73조원, 경기67조원 등은 소득이 순유입됐고, 충남-33조원, 울산-23조원 등은 소득 순유출이 발생했다.
작년 전국 지역내총생산명목 규모는 2404조원으로 전년 대비 3.3%77조원 증가했다. 경기도가 594조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후 서울548조원, 충남143조원, 경남138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서울·경기도·인천만 더한 지역내총생산은 1258조원으로 전국 지역총소득의 52.3%로 절반이 훌쩍 넘는다. 다만 비중은 1년 전보다 0.5%포인트 줄었다.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경기도의 비중이 줄어든 영향이다.
세종은 17조원으로 지역총소득이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고 이후 제주26조원, 광주52조원 순으로 낮았다.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실질은 운수업, 제조업, 보건·사회복지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대비 1.4% 늘어났다. 인천4.8%, 대전3.6%, 울산3.2% 등은 운수업·건설업·제조업 등이 늘어 증가했고, 충북-0.4%, 전북-0.2%은 제조업·농림어업 등이 줄어 감소했다.
젼넌도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모두 늘면서 최종소비는 전년 대비 1.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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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demeter@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운수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1년 전보다 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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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5개 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시도는 모두 평균보다 낮았다. 특히 경남2277만원는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서울과 비교하면 22.4%나 낮았다. 이 외에도 제주2289만원, 경북2292만원으로 2200만원 대에 머물렀다.
작년 전국 지역총소득명목은 2446조원으로 전년 대비 3.8%91조원 증가했다. 경기도가 660조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후 서울620조원, 경남127조원, 인천124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73조원, 경기67조원 등은 소득이 순유입됐고, 충남-33조원, 울산-23조원 등은 소득 순유출이 발생했다.
작년 전국 지역내총생산명목 규모는 2404조원으로 전년 대비 3.3%77조원 증가했다. 경기도가 594조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후 서울548조원, 충남143조원, 경남138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서울·경기도·인천만 더한 지역내총생산은 1258조원으로 전국 지역총소득의 52.3%로 절반이 훌쩍 넘는다. 다만 비중은 1년 전보다 0.5%포인트 줄었다.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경기도의 비중이 줄어든 영향이다.
세종은 17조원으로 지역총소득이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고 이후 제주26조원, 광주52조원 순으로 낮았다.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실질은 운수업, 제조업, 보건·사회복지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대비 1.4% 늘어났다. 인천4.8%, 대전3.6%, 울산3.2% 등은 운수업·건설업·제조업 등이 늘어 증가했고, 충북-0.4%, 전북-0.2%은 제조업·농림어업 등이 줄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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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de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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