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드, 2024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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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코드대표 이관형가 2024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에서 정보통신제조부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경영혁신을 실현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누코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유망 브랜드 정보통신제조 부문에서 국내에서 직접 개발한 제품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기술력과 수출 잠재력을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현재 누코드는 하드웨어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직접 제조, 개발하는 기업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연락사무소와 기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나 스위스 계열의 저명한 글로벌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빠르게 경쟁력 있는 저전력 통신모듈을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관형 누코드 대표는 "아직 작은 기업이지만 글로벌 기업과 언론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무선통신 기술개발에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사에 문의하면 성심성의껏 고객니즈와 소통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누코드는 2025년 여러 국가에 수출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고, 신제품은 2025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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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드 이관형 대표오른쪽가 2024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경영혁신을 실현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누코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유망 브랜드 정보통신제조 부문에서 국내에서 직접 개발한 제품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기술력과 수출 잠재력을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현재 누코드는 하드웨어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직접 제조, 개발하는 기업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연락사무소와 기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나 스위스 계열의 저명한 글로벌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빠르게 경쟁력 있는 저전력 통신모듈을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관형 누코드 대표는 "아직 작은 기업이지만 글로벌 기업과 언론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무선통신 기술개발에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사에 문의하면 성심성의껏 고객니즈와 소통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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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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