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를 만나다"···동양생명, 10년만에 브랜드 광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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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도 주요 지역 경유 버스 200대에 랩핑 광고
- 오는 8월 인기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로 유튜브 광고도 - "브랜드 인지도 제고 통한 영업력 강화 취지"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동양생명이 ‘수호천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만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동양생명의 실제 전속 FC들을 모델로 섭외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소속 FC들에게는 수호천사가 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동양생명 브랜드 캐릭터인 수호천사 ‘젤로디’를 등장시킨 유튜브 광고도 온에어 한다. 유튜브 광고는 인기 애니메이션인 ‘브레드이발소’와의 콜라보를 통해 이용자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유튜브를 자주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캐릭터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 땅 한 뙈기 없이, 조감도 한 장으로 시작하는 지주택 ☞ ‘노줌마존 헬스장 사장 “탈의실서 대변까지 본 고객…어쩔 수 없었다” ☞ ‘이재명 사이코 글에 ‘좋아요 누른 文?, 이제는 알 수 없다 ☞ “다음엔 너야” 아파트 엘베에 붙은 섬뜩 경고문 ☞ 타인 신분으로 산 25년…국외 도피 끝에 잡힌 살인범 [그해 오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유은실 yes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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