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촉구 응원봉 보신각 집결…헌재 방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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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연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응원봉을 흔들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17일에도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7시께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헌재는 즉각 파면하라’를 주제로 문화제 형식의 집회를 열었다.
두꺼운 외투 차림에 형형색색 응원봉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내란공범 국힘당을 박살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소녀시대의 ‘힘내’를 부르며 ‘헌재는 즉각 파면하라’, ‘윤석열을 응징하자’ 등이 적힌 손피켓으로 파도타기를 탔다.
참가자들은 1시간가량 집회를 마친 뒤 헌법재판소를 향해 약 1.1㎞를 행진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각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는 대학생들이 모여 즉각 체포를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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