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방산 전시회서 무인기 기술 선봬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7일부터 사흘간 대전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육군 교육·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방산업 전시회로 국내 방산기업 230여곳이 참가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첨단 무기체계 플랫폼과 기술을 선보이기로 했다. 최근 양산하기 시작한 중고도무인기를 필두로 타격형 무인기, 신개념 미래형 수직이착륙 무인기를 선보인다. 군용 헬리콥터 UH-60도 전시한다. 블랙호크로 불리는 기종으로 대한항공이 1990년부터 국내에서 생산하기 시작해 130여대를 납품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관련기사] ☞ "담배 피워서 그래" 병원 실려갔는데 악플…박하선 앓던 병은? ☞ 장인 주가조작 연루…이승기 "결혼 전 일, 가족 건들지 말라" ☞ 1500원 아메리카노의 기적…영업이익률 40% 돌파한 커피회사 ☞ "취업난이 뭐예요?"…82%가 대졸 반년 전 직장 구하는 이 나라 ☞ 거지가 한 달에 375만원 번다고?…정부 "절대 돈 주지 마"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100세 시대도 가뿐한 당신의 경제 습관, AKRadio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관련링크
- 이전글토요타,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24.06.17
- 다음글에코프로, 인터배터리 유럽서 헝가리 공장 본격 소개 24.06.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