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코로나19 합성항원 노바백스 백신 32만회분 도입
페이지 정보
본문
|
노바백스 코로나19 신규 백신/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
긴급사용승인은 식약처가 제조?수입자에게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료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게 하여 공급하게 하는 제도다.
이번에 도입하는 노바백스 신규 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으로 해외에서도 긴급사용승인돼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접종가능한 유일한 합성항원 백신으로 접종 대상자의 백신 선택권 확대와 PFS약물이 사전에 충전된 주사기 제형에 따라 접종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금일 노바백스 10만회분을 포함해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신규 변이 백신 755만회분 중 616만 회분을 도입했다"며 "원활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수 있도록 백신의 안정적 공급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화이자 백신을 523만회분 중 500만 회분을 도입했다. 모더나 백신은 200만회분 중 106만회분, 노바백스는 32만회분 중 10만회분을 각각 도입했다.
[관련기사]
☞ "불러서 나가보니 웬 아저씨들이"…과거 성 상납 문제 또 폭로한 길건
☞ 티켓 판매 저조 장윤정, 이번엔 립싱크 논란…"행사 출연 안 돼" 민원까지
☞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직원에 갑질?…"못된 짓만 골라 해"
☞ 이상민, 전여친과 10년만 재결합?…"최악일 때 만나" 취중고백
☞ 송일국, 판사 아내와의 별거설 해명…"따로 지낸 이유 있었다"
☞ "술 마시면 눈빛부터 변해"…순천 여고생 살인범, 지인은 위험인물 평가
☞ 결혼 2주년 구준엽, SNS 폐쇄…서희원 측 "원만히 해결되길"
☞ 조규홍 장관 "전공의에 미안" 공식 사과…전공의 돌아올까
☞ 미스유니버스 도전 81세 한국인 외신도 깜짝…"세상 놀라게 할 것"
☞ 檢 이재명 3년 구형에...민주당 "악마의 편집으로 공소장 조작"
☞ 부부싸움 중 아내가 부순 문만 6개…서장훈 "웃을 일 아냐" 버럭
☞ 드디어 본전인가?…테슬라 250달러 넘어서자 매물 폭탄[서학픽]
☞ 바이 차이나에 코스피 2600선 붕괴…파월 입에 쏠린 눈
☞ 연예인들 축의금에 깜짝 놀란 미자…"신동엽은 500만원 줬다"
☞ 로버트 할리, 마약·성정체성 논란 언급…"아내와 대화 원치 않아"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 "불러서 나가보니 웬 아저씨들이"…과거 성 상납 문제 또 폭로한 길건
☞ 티켓 판매 저조 장윤정, 이번엔 립싱크 논란…"행사 출연 안 돼" 민원까지
☞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직원에 갑질?…"못된 짓만 골라 해"
☞ 이상민, 전여친과 10년만 재결합?…"최악일 때 만나" 취중고백
☞ 송일국, 판사 아내와의 별거설 해명…"따로 지낸 이유 있었다"
☞ "술 마시면 눈빛부터 변해"…순천 여고생 살인범, 지인은 위험인물 평가
☞ 결혼 2주년 구준엽, SNS 폐쇄…서희원 측 "원만히 해결되길"
☞ 조규홍 장관 "전공의에 미안" 공식 사과…전공의 돌아올까
☞ 미스유니버스 도전 81세 한국인 외신도 깜짝…"세상 놀라게 할 것"
☞ 檢 이재명 3년 구형에...민주당 "악마의 편집으로 공소장 조작"
☞ 부부싸움 중 아내가 부순 문만 6개…서장훈 "웃을 일 아냐" 버럭
☞ 드디어 본전인가?…테슬라 250달러 넘어서자 매물 폭탄[서학픽]
☞ 바이 차이나에 코스피 2600선 붕괴…파월 입에 쏠린 눈
☞ 연예인들 축의금에 깜짝 놀란 미자…"신동엽은 500만원 줬다"
☞ 로버트 할리, 마약·성정체성 논란 언급…"아내와 대화 원치 않아"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미 FDA, BMS 조현병 치료제 승인 24.09.30
- 다음글배민 우아한청년들, 산재 신청 건수 1위올들어 8개월간 1423건 24.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