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FB, 4291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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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Famp;B는 전 대표이사인 김모씨로부터 4291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13%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관련기사] ☞ 불륜 인정한 女BJ "사람 죽인 것도아닌데 마음에 들면 결혼했어도 상간" ☞ 中 축구팬들 "손흥민 다리 부러뜨리자"…휠체어 탄 사진 확산 ☞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선생님 ☞ "드라이기도 훔치고 탈의실서 대변도"…노줌마 헬스장의 항변 ☞ "누구랑 사귀었나 보고해"…직장 내 인간관계 공개 지침에 난리 난 이 회사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경제 뉴스도 가볍게, 플레이 AKRadio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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