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최대주주 그래닛홀딩스, 블루문홀딩스와 지분 매각 합의"
페이지 정보
본문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CNH023460는 당사 최대주주인 그래닛홀딩스가 CNH 지분 매각 및 경영권 인수 계약을 위한 양수도 조건 합의서를 블루문홀딩스와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블루문홀딩스는 그래닛홀딩스가 보유한 CNH 보통주 2491만8303주를 300억원에 매수하기로 합의했다.
회사 측은 “합의서는 지난 6월13일자로 체결했으며, 당사자들은 본 계약을 10영업일 이내에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파업 준비하겠다…성과금 350%1450만원 거절한 현대차 노조 ☞ 저렴한 PB상품 이젠 어디서?…‘쿠팡 제재에 쏟아진 우려 ☞ 친구 잃은 학생들이... 고교생 죽인 음주 뺑소니범의 최후 ☞ “여기가 지옥”…범죄 저지른 문신男 2000명이 끌려간 곳은 ☞ ‘이재명 사이코 글에 ‘좋아요 누른 文?, 이제는 알 수 없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응태 yes010@ |
관련링크
- 이전글"로켓 배송·투자 중단" vs "대국민 협박이냐" 24.06.13
- 다음글지방 백화점 줄줄이 폐업…"이루 말할 수 없죠" 인근 상권도 불안 24.06.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