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은행 연체율 0.48%…가계·기업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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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0.05%P↓
서울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뉴시스 4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같은 기간 2000억원 증가한 2조6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2조7000억원 감소한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신규연체율은 0.12%로 0.01%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과 비교하면 0.03%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업 대출 연체율은 0.54%로 전월 말0.48% 대비 0.06%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11%로 유사했으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66%로, 0.08%p 올랐다. 원화대출 연체율 추이. ⓒ금융감독원 데일리안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처음 본 女가슴에 쓱쓱 손댄 男…"곧 7억 될 것"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안철수 "대북송금 추가 기소 이재명, 정계 은퇴해야" ☞밀양 폭로 유튜버, 기어이 사람 하나 잡았다 ☞"이재명, 대북송금 유죄 가능성 커…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가장 빨리 결과 나올 듯" [법조계에 물어보니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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