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둔화로 창업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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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올해 1분기 고금리 장기화와 투자 둔화 등으로 창업기업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입주사 직원 등 기업인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창업기업은 30만6천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 2024.6.11 ond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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