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공매도 전산화 내년 3월 목표…"시스템 구축 상당 기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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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전산화 논의 경과 및 구축 방안’ 발표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새로운 시스템과 효과적인 불법 공매도 적발 알고리즘 동반 개발, 다수 기관투자자 시스템과의 연계를 위해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4월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2차’에서 공매도 전산화 방안을 발표하며 NSDS 도입을 예고했다. NSDS는 기관투자자별 모든 매도주문을 주문 당시 매도가능잔고와 상시 비교해 무차입 공매도를 자동 탐지하고 신속 제재한다. 중앙 차단 시스템을 통해 무차입 공매도를 상시 자동 적발하는 구조다. NSDS 설계도. ⓒ금융감독원
데일리안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로또 1123회 당첨번호 13·19·21·24·34·35번...1등 당첨지역 어디? ☞직장서 잘린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난 다 잃었다" ☞연예계 1인 기획사 붐…강다니엘 사례가 던진 경고 [기자수첩-연예] ☞처음 본 女가슴에 쓱쓱 손댄 男…"곧 7억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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