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날, 페이팔과 전략적 파트너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페이지 정보
본문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다날이 강세다. 페이팔과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외 결제 사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1시 46분 기준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15.63%580원 오른 4290원에 거래 중이다. 다날은 이날 페이팔과의 계약으로 하반기 다날 가맹점이면 페이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다날은 7월 페이팔, 신한은행과 제휴로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결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관련기사] ☞ 다날, 페이팔과 전략 파트너 계약…"국내·외 페이팔 결제 연동" ☞ [특징주] SBI인베스트먼트, 야놀자 美 상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 [특징주] 바이오다인, 세계 1위 체외진단 기업 로슈와 독점 판매계약...“적정 시총 8000억” 강세 ☞ [특징주] 효성중공업, 중공업 실적 호조 기대감에 5.5%↑ ☞ [특징주]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 강세...“이정재 거래정지 상장사 인수 요구, 모든 것 걸고 대응할 것” [주요뉴스]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현대차, 산불피해 지역에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 24.06.10
- 다음글착한 임대인 사라지나…"전월세 더 오를 수도 있다" 24.06.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