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역세권구역에 공급되는 첫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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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단지 입체 분석]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인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첫 대단지 아파트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인천발 KTX2026년와 월곶판교선2028년 개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삼성물산

그래픽=백형선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이 들어서는 송도역세권구역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29만1725㎡ 규모 용지에 공동주택 5개 블록과 상업시설, 공원, 학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송도역에는 인천과 부산을 잇는 인천발 KTX가 2026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2028년 개통 예정이어서 송도역 일대가 인천의 교통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신도시급의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역 내 상업용지는 송도역과 연계한 신흥 상권이 형성되고, 인접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부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된 부지와 가까워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췄다. 옥련여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인천에서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송도고도 가깝다. 단지 안 상가에 육아돌봄 서비스 업체 ‘째깍섬’을 비롯해 청담어학원 등으로 크레버스가 운영하는 학원이 입점할 계획이다.
◇AI 기술 활용한 주차·조명 시스템 등 갖춰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함께 맡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공급되는 첫 아파트로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기둥’을 의미하는 폴pole을 결합해 단지 이름을 지었다. 외벽부터 세대 내부#x2219;스마트 시스템#x2219;조경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공을 들였다. 단지 외관은 돌출 프레임과 커튼월룩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차 시스템도 갖췄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입주민의 선호도가 높은 주차 구역으로 안내가 가능하다. 방문차량 등록과 방문 동 주차구역 안내, 주차위치 확인 기능 등을 갖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공동현관의 얼굴 인식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출입이 가능하며, 사생활 보호와 보안을 강화한다. 개별 가구 내부에는 AI 조명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밝기에 따라 조명기구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 설계로 인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이달 말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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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기자 rainrace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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