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25일 서울서 日 재무장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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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스즈키 #xfffd;#xfffd;이치 일본 재무장관과 ‘제9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가진다.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된 제8차 회의 이후 2년 연속으로 개최된다. 한국에서의 회의는 8년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경제·금융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양자 및 다자협력에 관해 논의한다. 또 세계 경제 및 리스크 요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일 각국의 경제 전망 및 정책 대응을 소개하기로 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관련기사] ☞ 코미디언 이경규 "방송 지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바람은…" ☞ "김호중, 징역 30년형 수준…복귀 어려울 듯" 법조인 분석 충격 ☞ "당첨자 70%는 파산한대요"…로또의 저주 믿으십니까 ☞ "이리 와봐라"…2시간 자리비운 고객들, 컵 치웠다며 생떼 ☞ "친구끼리 5만원씩"…외신이 주목한 한국 특유의 신뢰문화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100세 시대도 가뿐한 당신의 경제 습관, AKRadio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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