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5촌 조카 횡령 혐의 공범, 집행유예…검찰 항소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조국 5촌 조카 횡령 혐의 공범, 집행유예…검찰 항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4-07-11 07:35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와 함께 사모펀드를 운영한 공범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5일 자산운영사 코링크PE 등에서 바지사장 역할을 한 이모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조씨와 함께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해 주가 부양을 시도한 혐의와 지난 2019년 조 대표가 법무장관으로 지명된 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이름이 등장하는 자료들을 삭제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이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던 검찰은 "정 전 교수 등에 대한 국가형벌권 행사가 방해되었던 점 등도 고려해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조국 #조카 #정경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핫클릭] 마약 투약 오재원 연루자 29명 송치…두산 선수만 9명 外
러시아, 나발니 부인에 체포 명령…극단주의 가담 혐의
이재명 당대표 출마 선언…"먹사니즘이 유일 이데올로기"
[제보23] 인천 송도 아파트 주차장 차량 화재…다친 사람 없어 外
"트럼프 북한과 직접 외교…한국 핵무장 허용할 수도"
윤대통령, 미 인태사령부서 "무모한 세력 대응 위해 힘과 연대 필수"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20대 피의자 국내 강제송환
천안·청주 원룸서 대마 기르고 유통한 외국인 무더기 검거
강릉서 승용차 주택 돌진…60대 운전자 등 6명 부상
횡성서 멧돼지 포획 중 동료 오인 사격에 50대 중태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34
어제
2,154
최대
3,806
전체
693,63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