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초복을 맞아 초간단 초계국수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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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지우 인턴기자]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초복을 맞아 초간단 초계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1만 7000원에 육박하는 등 외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삼계탕 1인분의 평균 가격은 1만 6885원이다. 지난해보다 2.8% 올랐고 5년 전보다는 16.7% 상승했다. 서울 기준 삼계탕 1인분 외식 가격은 지난해 1월에 처음으로 1만 6000원 선을 넘은 후 계속 상승세다.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초복을 맞아 초간단 초계국수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칠갑농산의 초간단 초계국수 레시피는 냉털 요리로 냉장고에 하나쯤 있을 닭가슴살을 활용하여 냉면육수, 칼국수로 만드는 레시피이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커지는 외식비 부담 속에서 고객분들이 합리적이고 간편한 요리를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복 레시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레시피 재료인 칠갑농산 엄마손칼국수는 1인분씩 개별 포장된 생칼국수 면으로 식감이 쫀득하고 국물맛이 깊게 배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칠갑 냉면육수는 엄선된 원료로 만들어 번거로운 첨가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엄마손칼국수와 냉면육수 등 칠갑농산의 제품들은 칠갑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농협 매장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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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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