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 첫 희망퇴직…고연령 직원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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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채영 기자]
LG생활건강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지난달부터 일부 고연령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코카콜라음료의 희망퇴직은 2007년 LG생활건강에 인수된 이후 처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달 4일부터 15일 간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받았다. 대상자는 1971년 이전 출생자로 영업·물류부서 근무 직원이 대상자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연령별로 차등을 두고 5개월에서 2년치 기본 연봉을 퇴직일시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최대 4학기의 자녀 학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퇴직 신청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LG생활건강 측은 “인력 정체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희망퇴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음료 사업 부문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줄었다.
김채영 기자 chae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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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지난달부터 일부 고연령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코카콜라음료의 희망퇴직은 2007년 LG생활건강에 인수된 이후 처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달 4일부터 15일 간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받았다. 대상자는 1971년 이전 출생자로 영업·물류부서 근무 직원이 대상자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연령별로 차등을 두고 5개월에서 2년치 기본 연봉을 퇴직일시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최대 4학기의 자녀 학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퇴직 신청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LG생활건강 측은 “인력 정체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희망퇴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음료 사업 부문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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