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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비상체제 가동한 하나證…고객 자산보호 증권사 중 가장 빨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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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12-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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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대표·임직원 위기 대응 눈길
고객에 실시간 시장분석 정보 제공


탄핵 정국 비상체제 가동한 하나證…고객 자산보호 증권사 중 가장 빨랐다
하나증권이 강성묵 대표사진 연임 직후 발 빠른 고객자산 보호 대응에 나서 주목 받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탄핵이 가결된 지난 13일 하나증권 임직원들은 주말을 반납한 채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사적 비상체제로 전환해 정국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위기 상황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실제 강 대표와 임원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시장 상황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전략을 수립하는 등 고객 자산관리에 기민하게 대응했다.


특히, 탄핵 가결 직후 고객들에게 리서치 자료 배포 및 실시간 시장 분석 제공 등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 업계에선 강 대표가 연임 직후 선제적 위기 관리 역량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는 고객자산 보호와 유동성 관리를 위해 컨티전시 플랜비상대응계획을 가동했다. 증권사들 중에 가장 발 빠르게 비상계엄에 대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시 하나증권은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다음날인 4일 오전 8시 전사차원에서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안내 레터를 발송했다. 주요 대상은 WM센터 핵심 고객인 고액자산가와 기관투자자이다.

이는 증권사 중에선 최초 대응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유동성 관리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는 정규 주식시장 마감후 일간 단위로 리스크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고객 신용공여 현황, 원화·외화 유동성, IB, WM, Samp;T등 주요 사업부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단기 유동성 및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외화 유동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시장의 불확실성 고조로 고객들의 불안이 가중되면서 리서치, 고객케어 센터 등 관련 부서에 비상대응계획이 가동됐다"면서 "고객 자산 안전에 최적의 자산관리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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