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회전익 비행센터 준공…항공우주산업 핵심 기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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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산업단지에 건립된 회전익비행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전익비행센터는 대지 면적 약 13만5197㎡에 지상 5층 건물과 헬기를 격납할 수 있는 격납고 및 700m의 활주로로 구성돼 헬기를 동시 5대 운용할 수 있다. 인력은 연구·시험 분야 120여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회전익비행센터 건립은 연구개발과 신규사업의 확대에 따라 시험비행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사업의 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KAI는 미래항공기체AAV와 고속중형기동헬기,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비행체의 연구·개발, 실증·비행시험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회전익비행센터는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이라며 "향후 회전익 비행센터가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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