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성창투, 시프트업 상장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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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박민규 기자]
대성창투가 약세다. 초기 투자에 참여했던 시프트업이 상장하면서 호재가 소멸했다는 인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1시 37분 기준 대성창투는 전일 대비 12.88%282원 내린 1908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창투는 2018년과 2020년 시리즈 B와 C 단계에서 시프트업에 투자했다. 앞서 대성창투는 시프트업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오름세를 나타낸 바 있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관련기사] ☞ [종합] 게임사 시프트업, 공모가 6만원 확정…희망가 상단 ☞ 상반기 IPO ‘대어’ 시프트업, 청약 증거금 18.5조 몰렸다 ☞ 시프트업 니케, 업데이트로 日 앱스토어 1위 탈환 ☞ 11일 상장 시프트업, 하반기 IPO 시장 살릴까...‘의무보유확약 비율’에 주목 ☞ [특징주] 시프트업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7%↑ [주요뉴스] ☞ 구독자 1010만 명 쯔양, 무려 4년 간 전 남친에 폭행 착취 피해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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