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물산, 기장군 어린이보호구역 SB1등급 방호울타리 설치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부영물산, 기장군 어린이보호구역 SB1등급 방호울타리 설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4-07-11 11:40

본문

뉴스 기사
부영물산, 기장군 어린이보호구역 SB1등급 방호울타리 설치

기장군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방호울타리 설치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부영물산의 우수한 시공력으로 설치가 완료되었다.


특히, 기장군은 5년간 24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신호등, 보도 확장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에 부영물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원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1,300m 길이의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방호울타리는 SB1 등급으로, 8t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높은 안전성 덕분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ae_1720665605048_305945_1.jpg

부영물산은 이번 설치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설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도 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다.


부산시는 이번 방호울타리 설치를 포함하여 4년간 6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신호등, 보도 확장 등의 종합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차량 방호울타리를 비롯한 다양한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있으며,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관련기사]
"다 보여요"…고등학교 교사, 셀카 잘못 올렸다 결국
"불룩 나온 바지 수상해"…몸수색하니 뱀 100마리 쏟아져
중년커플, 만화카페서 음란행위…신고하니 "더워서 옷 벗은것"
"상고·야간대 나온 촌닭인 나도 그룹회장한다…개천용 키워야"
300㎏ 감량하고 인연도 찾아왔지만…요요로 다 날린 영국 남성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돈 벌러 가서 더 쓴다 월급 빼고 다 오른 한국 물가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19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2,78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