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이온더핏 러너스 1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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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 러닝클래스로 전문적 러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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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웅진식품이 이온더핏 러너스 1기를 운영한다.
26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이온더핏 러너스는 오는 11월 3일 열리는 2024 JTBC 서울마라톤 10K 완주 러닝클래스로 러닝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다.
이온더핏 러너스 1기는 총 40명으로 대회 개최일까지 주 1회 총 8주간 러닝 전문 코치 훈련을 받게 된다. 대회 당일 현장 케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 촬영 제공, 매주 SNS를 통한 미션 수행 등도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마라톤대회 10K 참가권을 지급하며 이온더핏 음료를 포함해 스포츠 의류·타월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온더핏은 이번 대회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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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amaranth2841@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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