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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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_토론훈련 현장 BPA는 영도구청, 항만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및 영도구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200여명과 함께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지진·해일에 의한 복합재난 건물파손·화재, 선박사고 대응훈련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BPA는 훈련기획 단계부터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구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새로 도입해 훈련 全 단계에서 활용함으로써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관련 기관들의 협조 덕분에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 [J-Hot] ▶ "거물 정치인 됐다"…간첩이 만난 SKY 출신 누구 ▶ 상대 배우와 연애 꺼리던 손예진, 현빈과 결혼한 이유 ▶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석굴암 변소 문짝의 비밀 ▶ 스태프 앞에서 후…제니 실내흡연 신고당했다 ▶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 "클럽서 여자 꼬시면서…"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충기 newnew9@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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