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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소리에 몸숙인 뒤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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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7-1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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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주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소리를 듣자 곧바로 몸을 연단 밑으로 숨겼고,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무대에서 급히 대피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관련기사 "집이 너무 안 팔려" 황정민도 한숨…어디길래 어떻게 이런 일이…로또 1등 60명 넘게 나왔다 "돈 몰린다, 이 주식 담아라"…전문가 깜짝 전망 서울도 아닌데 1억 뛰었다…대박난 이 동네 "한 번 타면 못 돌아간다"…전기차 갈아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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