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 블루리본 서베이와 전국 1000개 맛집 선봬
페이지 정보
본문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이트진로는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업해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루리본 서베이가 맥주 브랜드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은 것은 켈리가 최초이다.
더블 임팩트 맛집 캠페인은 켈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전국의 맛집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추천하고 블루리본 서베이가 객관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3가지 선정 기준 ▲첫 맛은 부드럽고 끝 맛은 강렬한 켈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음식 맛이 뛰어나고 서비스 후기가 긍정적인 곳 ▲편안한 분위기로 즐거운 경험을 남길 수 있는 곳에 부합한 전국 1000개 맛집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더블 임팩트 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켈리amp;블루리본 인증 스티커와 인증패를 제공해 가게 홍보를 지원한다. 더블 임팩트 맛집은 블루리본 서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켈리와 함께 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대한민국 최초이자 대표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즐거운 술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제이엘케이, 480억 규모 주주배정 유·무상증자 발표 24.07.15
- 다음글[특징주] 라인야후 매각 요구 물린 日···네이버, 3거래일 만에 반등 24.0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