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오키나와 및 인천~푸꾸옥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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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두 노선 매일 운항
- 수요 폭발 푸꾸옥, 인천·청주 2개 운영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이스타항공이 19일 인천~오키나와일본, 인천~푸꾸옥베트남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푸꾸옥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6시 1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청주~푸꾸옥 노선도 취항한다. 최근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인천발과 청주발 2개 노선을 모두 운항키로 하면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여름철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따라 6월 말부터 현재까지 항공기3대를 도입해 인기 노선 위주로 모두 10개 노선에 취항했다”며 “특히, 오키나와와 푸꾸옥은 가족 단위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만큼, 이번 취항이 여름철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이러기 싫었는데…반격 나선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 ☞ 과잉 경호 논란에도 빛났던 선재 변우석 공항룩[누구템] ☞ 물 들어올 때 노젓자…트럼프 가상자산 행사 좌석 11.7억원에 판매 ☞ 심사숙고 들어간 바이든…펠로시 사퇴 곧 설득될 것”종합 ☞ 초등 여학생 성폭행...‘합의했다는 20대 그놈 [그해 오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다원 da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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