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유모차, 품질 비슷한데 가격차는 2.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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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휴대용 유모차 8개 제품의 기본·섬유 품질, 내구성 등 시험평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주행·잠금장치 내구성은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의 2배가 넘는 조건에서도 파손·변형이 없어 우수했지만 가격은 최대 2.6배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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