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크라 재건 테마 일제 약세…바이든 사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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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에 강세를 보이던 재건 테마주가 약세로 돌아섰다.
반면 이날 증권가에서 하반기 호실적 기대 전망이 나온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는 강보합권에서 버티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주의 약세는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 전격 사퇴가 배경이다. “취임과 동시에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다소 줄었기 때문이다.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도 힘을 뺐다. ▶ 관련기사 ◀ ☞ ‘밸런스 라이프 꿈꿨던 카카오 김범수 구속이 남긴 파장 ☞ 펠로시도 지지 선언…해리스, 美민주당 대선 후보 확실시종합 ☞ 쯔양 과거 유출 의혹 변호사 사과 술주정 등 실수한 부분 ☞ “아이돌 경호원에 맞아 뇌진탕” 또 과잉경호 논란 ☞ “감기약 먹자니까” 뇌종양 앓는 3살 때린 보육교사…CCTV 보니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정현 sei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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